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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혼수 장만 끝"…세계 가구·인테리어 모인 '코펀 2019' 문전성시- 뉴스1코리아-2019-09-02 17: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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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아인스가구 이순종회장님)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개최하는 국내 최대 가구·인테리어 박람회 '코펀 2019'가 이날 막을 올렸다. 내로라하는 국내외 중소가구기업 394곳이 참여해 1948개의 부스를 차리고 가정용·사무용 가구부터 스마트 소파, 인테리어 소품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터키·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 등 18120여개 가구기업도 이국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색 가구와 목공예품을 뽐내며 소비자의 발길을 잡았다.
코펀2019는 올해로 개최 30주년을 맞아 예년보다 성대하게 기획됐다. 참가기업과 부스도 대폭 늘려 킨텍스 전시장 3개 홀을 통째로 빌렸다. 이날부터 91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박람회는 개막 첫날부터 수백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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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스마트 앞세운 국산 가구도 인기캠핑카도 등장
국내 중소기업들도 스마트와 기능성을 앞세운 가구를 선보이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업무용 인체 공학 의자와 데스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스미스S3'는 바이오닉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된 의자 '포핏체어'를 진열하고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소비자가 원하는대로 맞춤형 원목가구를 짜주는 '그녀의 가구놀이'도 다채로운 색감과 디자인이 강점인 홈인테리어로 관람객의 발길을 잡았다.
가구박람회 단골 '품절' 기업인 대양목재는 이날도 수십명의 인파를 끌어모으며 인기를 자랑했다. 대양목재는 레인트리·월넛·상수리·티크·웬지 등 고급 원목으로 짠 테이블을 소비자가 원하는 길이와 디자인으로 만들어 제공한다. 자체 공장에서 설계·제작·배송이 '원스톱'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다.
행사장 한켠에서는 가구 무료나눔 행사와 소비자가 직접 DIY가구를 만들어보는 체험관이 열렸다. 최근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캠핑카가 등장해 4050세대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B2B로 유명한 아모스아인스는 이번 행사에서 캐비닛을 무료나눔하기로 결정했다. 아모스아인스는 업계 최다인 1400여개의 조달청 우수제품 모델을 보유한 회사다. 

건설·부동산 경기 불황에도 지난해 연매출 400억원을 달성하며 호조를 누리고 있다.
 

아모스아인스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 300억원을 달성해 올해에는 500억원 이상의 실적으로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아모스아인스는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는 의미로 캐비닛을 무료나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른바 '가성비 캠핑카' 인기를 얻고 있는 카이닉스도 국내 가구로 인테리어한 3인승 캠핑카를 선보였다. 기아 봉고3카라반을 결합한 캠핑카에는 샤워시설과 침대, 에어컨, 난방 등 캠핑에 필요한 시설이 빠짐없이 들어가 있지만 시중가격은 5700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카이닉스 관계자는 "봉고3 캠핑카는 연간 30대가 생산되고 있다" "보다 저렴한 르노삼성 '마스터(MASTER)' 캠핑카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귀띔했다. 



<출처 - 뉴스1코리아 최동현 기사_기사내용 일부발췌>

<원본링크 http://news1.kr/articles/?3707552 >